6월: 할런 코벤의 <단 한 번의 눈길>

A convicted hitman suddenly confesses to a twenty-year-old murder - the slaying of a District Attorney's sister. Why he chose this moment to reveal his secret, he refuses to reveal... A businessman tries to go on the run from his family home when an old photograph turns up in a new roll of film. A photograph of him as a young man. But on leaving his house, he is immediately snatched by a vicious, trained killer and bundled into the back of a waiting car. These things are linked, but by what, or whom, no one knows. Only that the past is coming back to haunt the present and people are getting hurt...
 
유죄선고를 받은 암살자가 갑자기 20년 된 살인- 검사의 여동생 살해-을 고백한다. 그는 그의 비밀을 이 순간에 밝히기로 한 이유를 말하지 않는다.
한 사업가는 새 필름에서 오래된 사진이 나타났을 때 그의 집에서 자취를 감추려 한다. 그의 젊은 시절의 사진. 그러나 집을 떠나자마자 그는 사악하고 잘 훈련된 살인자에게 잡혀 대기하고 있던 차의 뒤에 실린다. 이 일들은 모두 연결되어 있지만, 무엇으로 연결된 것인지, 누구에 의해 연결된 것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과거가 다시 돌아와 현재에 출몰하며, 사람들은 상처를 입는다...  (라고 어느 님이 말씀해주셨습니다)
 
이 책인가... 긴가 민가 하네 ㅠ.ㅠ
영어 모르는 자의 비애로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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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6-02-13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안 그래도 할란 코벤 거 두 권 읽고, 더 읽고 싶다- 그랬는데.. ^^

2006-02-13 21: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물만두 2006-02-13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마워^^ 그나저나 저 책 제목이랑 이 책이 맞는건가보네^^ 찍었는데^^:;;

bono 2006-02-13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응이 좋으면 나머지 도 속속 나올 수 있을 텐데... 걱정이네요. 그래도 다행스러운 건 코벤 좋아하시는 분들이 꽤 되는 것 같아서...

물만두 2006-02-14 1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노님 할란 코벤 좋아요^^ 제가 뽐뿌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