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르고 별러서 질렀다.

저 샀어요.

아시죠. 제가 말 안해도...

모스 경감은 좀 있다가 살려고 했는데 사고야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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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5-07-25 2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잘하셨어요^^

물만두 2005-07-25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panda78 2005-07-25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쩌겠어요. 지름신의 명령을 거역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
그래도 참 오래 참으셨습니다, 만두 언니! 장하십니다! ㅎㅎ

물만두 2005-07-25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게 아니라 지금도 책이 많이 밀려 있고 더 사면 죽는다는 만순이의 말에 참다가 이건 꼭 질러야 겠다는 생각에 ㅠ.ㅠ 아, 누가 제 심정을 알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