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돌이가 휴대폰을 바꾼다는 바람에 눈물을 머금고 샀다.

 

 

 

 

 

 

 

 

 

 

 

 

 

 

 

 

 

 

 

 

반지의 제왕 3편은 마일리지가 모자랐다. 우띠... 만순이를 달래느라 체게바라 샀다... 내건 달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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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1-11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거기서 여기가 얼만데 참... 제가 보내드려야 하는데 아직 보내지 못하고 있어 죄송합니다. 조만간 보낼겁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