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nkey's Raincoat (1987)

 Stalking the Angel (1989)

 Lullaby Town (1992)

 Free Fall (1993)

 Voodoo River (1995)

 Sunset Express (1996)

 Indigo Slam (1997)

 L. A. Requiem (1999)

 The Last Detective (2003)

 The Forgotten Man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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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o 2004-09-14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작업했던 미스터리 중 "데뷔작" <버드맨>만 만두님께서 리뷰를 안해주셨군요. 참, 모 헤이더의 잭 캐프리 시리즈도 있었죠. 타이틀이 <버드맨>과 <트리트먼트>, 달랑 두권 뿐이라 시리즈라 부르기 뭣 하지만...
<미스틱 리버>랑 <첫번째 희생자>은 해주셨고... 윽, <최후의 배심원>도 아직...
증정본 받은 게 동이 나서 보내드릴 수 없음이 한탄스럽습니다.

물만두 2004-09-14 1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한탄스럽습니다. 버드맨은 읽을까 말까하다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시리즈라고 하심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확 듭니다. 읽겠습니다. 반드시... 최후의 배심원은... 그리샴 다 읽게 생겼으니 읽겠지요. 기다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