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Bone Collector (1997)본컬렉터

 * The Coffin Dancer (1998)   코핀 댄서

 * The Empty Chair (2000)  곤충 소년

 * The Stone Monkey (2002)  돌원숭이

 * Vanished Man (2003)  사라진 마술사

 * The Twelfth Card (2005)  12번째 카드

 * The Cold Moon (2006)  콜드 문

 * The Broken Window (2008)  브로큰 윈도

 * The Burning Wire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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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냐 2004-08-22 0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직접 번역해보시는 건 관심 없으신가요?

물만두 2004-08-22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어를 못합니다...

마냐 2004-08-22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저런 책들을 영어의 바다에서 찾아내신게 아니었던가요...^^;;;

bono 2004-08-31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금만 기다리시길... 시리즈 출간 추진 중에 있고, 현재 모 출판사에서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흑인인 점이 걸린다는데... 사실 소설을 읽어보면 링컨 라임이 흑인이라 묘사된 곳이 없다죠. 개인적으론 <코핀 댄서>를 최고로 치고 있습니다. 이중 반전...

bono 2004-09-10 1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프리 디버 출간 확실해졌답니다. 첫 타이틀이 <본 콜렉터>는 안 될 것 같고요. 아무래도 최신작 <사라진 남자>가 될 듯 합니다. 출판사에선 영화가 망하는 바람에 <본 콜렉터>는 뒤로 미루겠다고 합니다. 빨라도 내년 중엔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뭐 첫 타이틀이 잘 팔려야 다음 시리즈 타이틀도 나올 수 있으니, 출간되면 만두님께서도 입김을 많이 불어주시길...

물만두 2004-09-11 0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기대됩니다. 그럼요. 홍보해야죠.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