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알라딘 들어오는 것도 뜸해져서 만두님 서재에도 자주 들리지 못하고 지나가네요.
급하게 올렸던 리뷰 수정하러 오늘 들어왔다가 모처럼 발걸음을 합니다.
그래도 제가 문득 문득 님 생각하며 그리워 하는 거 아시죠?
님 가족 분들은 어찌 지내고 계실까 하는 생각도 종종 해요.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몇 자 적고 갑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