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inish

 * Worlds of Exile and Illusion (1996)

    

 

- Rocannon's World(1966) 로캐넌의 세계, 

 

Planet of Exile(1966) 유배행성,  

 

City of Illusions(1967) 환영의 도시

 * The Left Hand of Darkness(1969) 어둠의 왼손

 * The Dispossessed(1974) 빼앗긴 자들


 * The Word for World is Forest (1976) (단편집)

 * Four Ways to Forgiveness (1996)

 Betrayals, Forgiveness Day, A Man of the People, A Woman's Liberation,   Notes on Werel and Yeowe

 

http://hem.passagen.se/peson42/lgw/books/b_hai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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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4-05-07 14: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에 어둠의 왼손을 구입했는데...
남편이 무지 재미없다고 다 읽지도 않고 던져 버리더이다...
어찌 된 일일까요?-저는 아직 읽어볼 여가가 없어서 미루고 있는 중인데 글케 재미없나요?-

Fithele 2004-05-07 16: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절반 이상 넘어가야 진가가 나타나는 느린 책이죠... 또한 다루는 소재가 양성(兩性)에 관한 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전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물만두 2004-05-07 1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어둠의 왼손 읽고 감탄을 했는데 싫어할 사람도 있겠구나 생각했답니다...

BRINY 2004-05-07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처음에 어둠의 왼손 읽을 때는 잘 이해가 안갔지만, 그래도 소재랑 분위기에 끌려서 다시 한번 읽었지요. 그 후로 제 반생동안 일편단심으로 편애하고 있는 책입니다. 마지막 문장, 정말 죽이지 않나요? 마지막 문장을 떠올릴 때마다 한없이 펼쳐진 우주의 이미지가 자동으로 떠오른답니다.

물만두 2004-05-08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마지막 문장이 뭐였더라??? 기억력 감퇴 현상을 겪고 있는 관계로다가... 죄송함다...

BRINY 2004-05-09 2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나 젊은이는, 셀렘의 아들은 머뭇거리며 말했다. [그 분이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이야기해 주시겠습니까? -먼 별나라의 이야기를 해주시겠습니까? 다른 세계 사람들에 대해, 그들의 생활에 대해 이야기해 주시겠습니까?]
- 자유추리문고 42. 어둠의 왼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