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왔다. 아끼마쓰 책이 다 달라 다행이었다. 횡재했다...
그런데 조 고어즈 책을 샀더니 내가 생각한 책이 아니라 속 상하다...
제목이 <울프 타임>이라 내심으로는 에드거상 수상 작품일지도 했는데 헛다리 짚었다. 제목 그대로 Wolf Time이었다...
그리고 로버트 B. 파커의 <최후의 도박> 드디어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