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친근한 아이디를 만나고 놀라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최근에 알라딘에 접속한 적이 없어서 모르고 있었네요.. 초창기 알라딘에 자주 접속했을때 고인의 좋은 글들 많이 읽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평안히 쉬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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