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사를 보고서 알았습니다.
처음와보는 공간이지만..
왠지 따뜻한 냄새가 나는 공간을 지금에서야 알았는지..조금 후회가 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는 곳에 가셨으리라 믿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