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무섭다.
하지만 미스터리 공포라니 궁금하다.
역시 공포는 우리나라 공포도 만만치 않은게여. 

 

제목이 뱁껍질로 만든 샤미센이라는 건가?
2007년 '에드거 앨런 포우 상' 페이퍼백 수상작.
아, 흉기가 뱀가죽 샤미센이구만. 껍질과 가죽, 허물 비슷하면서도 뉘앙스가 달라.
아라이 마스 시리즈 작품 3편이다.
암튼 궁금한 작품이다. 

 2006년 표지 

 2007년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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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5 15: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4-25 16: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Kitty 2009-04-26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양귀신 다 필요없고 우리나라 머리 푼 처녀귀신이 최고 무섭죠 -_-bb

물만두 2009-04-27 10:29   좋아요 0 | URL
그렇습니다. 입가의 피도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