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파리자연사박물관에서 일어난 7일 동안의 연쇄살인
창조론과 진화론의 맞짱토론이라...
음... 또 종교와 과학의 대립구조를 다룬 작품이다. 

  

제목만으로도 오싹해지는 단편집이다.
인형이 자꾸 무서워지잖아~
그렇지만 우리집에는 인형이 없어 다행이다^^:;; 

 

말이 필요없는 영림카디널 블랙캣 시리즈가 남긴 가장 축복받을 작가다.
그의 작품을 다시 볼 수 있어 기쁘다.
처절하게 아름다운이라...
슬퍼지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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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6 11:3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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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6 12:0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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