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만두님.
11월 12일 이후 흔적이 없으셔서 편찮으신가 싶어 걱정했어요. 여기에도 N에도 흔적이 없으시기에.
괜히 걱정만 하고 있다 들어와보니 24일에 방명록 댓글 남기신 것이 있어 감기가 좀 떨어지셨나보다 하며 물러갑니다.
제가 요즘 만두님을 못 챙겼죠? 죄송해요. 이리저리 복잡하다보니... 하지만 마음은 늘 만두님 옆에 있었답니다. 올 겨울, 건강하게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