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을보며 2008-11-26  

아.... 만두님.

11월 12일 이후 흔적이 없으셔서 편찮으신가 싶어 걱정했어요. 여기에도 N에도 흔적이 없으시기에.

괜히 걱정만 하고 있다 들어와보니 24일에 방명록 댓글 남기신 것이 있어 감기가 좀 떨어지셨나보다 하며 물러갑니다.

제가 요즘 만두님을 못 챙겼죠? 죄송해요. 이리저리 복잡하다보니...
하지만 마음은 늘 만두님 옆에 있었답니다.
올 겨울, 건강하게 보내셔요.

 
 
물만두 2008-11-26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말씀을요.
언니 바쁘신거 다 아는데요.
조금씩 나아가니 걱정마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아주 독합니다.
언니도 건강하게 겨울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