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사람의 마지막 기억 18초를 알 수 있는 여인이 사건을 돕는다.
죽은 사람의 마지막 기억은 어떤 도움이 될까?
이제 법의학에서 한발 나아가 초능력으로 사건을 수사하려고 하고 있다.
흥미로운 작품이다.

기억을 잃은 남자의 자기 찾기?
이것과 제목은 어떻게 연결될까?
본 시리즈가 연상되는데 흠...

역사추리모험소설이다.
나폴레옹의 이집트 원정과 기이한 저주받은 메달에 대한 이야기다.
이집트 피라미드에 대한 비밀과 나폴레옹의 원정이라는 역사적 사실과
소설적 재미가 함께 들어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예약도서로 선보이고 있다.
<모방범>의 르포라이터 마에하타 시게코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또 다른 이야기라는데 흥미가 간다. <모방범>과 연결되는듯도 하다.
그나저나 예지력을 가진 소년이 그린 부모가 살해한 소녀라...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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