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도 읽고 싶었던 작품이 드디어 출판되었다. 만세!!! 이제 보기만 하면 된다~
노란방의 비밀을 읽던 때가 생각난다. 그리고 월장석도. 가스통 르루의 작품과 콜린스의 작품이 무슨 관계냐고 하겠지만 나는 노란방하면 흰옷 이렇게 연상이 되어 가끔 작가도 혼동하곤 했다 ㅜ.ㅜ 암튼 지금도 노란방갔다가 다시 왔다는...
우짜둥 이거 안보면 올해 무지 후회할꺼라고 장담하는 바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