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죽은자가 자신의 죽기 전의 의문을 파헤친다니...
이런 괴이한 미스터리가...
이시라 이라의 장기는 미스터리와 사랑의 결합이라 조금 슬픈, 그러면서 아름다운 미스터리이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져본다.

가문 대대로 자살용품만을 판매해온 상점이라.
그래서 자살가게이군.
제목부터가 눈길을 끈다.
이 가게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들여다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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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1 17: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10-31 19:2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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