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하하하. 그 이상한 표지의 "이웃집 살인마"를 드디어 읽으시는군요(이미 읽으셨을라나? 리뷰가 없으니 아직 다 안 읽으신 것 같기도 하공;)
그나저나, 언냐의 탄신일이 다가옵니다. 리스트는 미리미리 만들어 놓고 계시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