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은 아니고 거의 매일 들어오기는 하는데 저도 로그인하는게 귀찮아져서 제대로 댓글 한번 못 남겼네요. 미래소년님의 글에 남기신 댓글 보니 괜히 저도 우울해져요. 약한 말씀 하지 마시고, 아픈거야 어제 오늘일 아니라고 씩 웃으시고, 내년에도 그담해도 우리 여기서 잼나게 놀아야죠. 그쵸 언니? 기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