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겐슈타인의 <철학적 탐구>는 이 책을 읽는데 도움이 될 책이지만 읽은 생각은 없다는 게 아쉽다.  <장미의 이름>, <1984년>, <월장석>, <반지의 제왕>은 이미 읽은 책이고, 루시디의 <악마의 시>도 내 취향은 아니다. 읽게 된다면 헨리 제임스의 <나사못 회전>이 원제인 <유령의 집>이나 읽어볼까... 하지만 가장 읽고 싶은 책은 따로 있다. 번역되기를 간절히 원하는 사라 파레츠키의 아래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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