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언덕 2006-03-15  

만두님.. 점점 더
밝고, 화사하고, 이야기 많은 서재를 만들고 계시군요. 저는 잊을만하면 들어오는 몹쓸 방문객이구요^^ (그래도 가끔씩 들어와서 만두님의 추리리뷰를 열심히 탐독하였답니다,) 정말이지 새해인사도 못했는데 행복한 2006년 만드세요...
 
 
물만두 2006-03-15 1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래언덕님 반가워요~
흑, 주소가 틀릴까봐 카드도 못 보냈어요 ㅠ.ㅠ
님 많이 바쁘신가봅니다~
자주 뵈었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잊지 않고 들러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님도 즐겁고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보내세요^^
늦었지만 복 많이 받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