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거울 2004-10-14  

안녕하시어요. ^^
제 서재에 놀러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다른 님들의 서재에서만 뵙다가 이렇게 뵈니 아주 좋네요. 사실 여기 몇 번 들어왔었는데 제가 워낙 낯가림이 있어서리....^^:: 이제부터라도 맘 편히 드나들겠나이다. 참, 68년생이시라고요?
제가 한 살 위네용. ^^
 
 
물만두 2004-10-14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 언니라 듣고 싶으신거죠^^ 전 처음에 제가 나이가 젤 많은 줄 알았다니까요. 저도 망설였답니다^^ 앞으로는 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