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여행자 2004-06-14  

구경왔어요.
제 허접한 방에 놀러와 주시니 놀라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고 해서 이렇게 후루룩 뛰어 놀러왔어요. 역시 물만두님의 서재는 거대합니다. 자주 들락거려도 되지요? 창문으로 스미는 기분좋은 시원한 바람, 물만두님도 느껴보시길....
 
 
물만두 2004-06-15 1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언제나 대 환영입니다.
바람이 참 좋죠. 하지만 일교차가 심하고 점점 더워지네요.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