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 내가 읽은 책들 중에서 총정리하는 의미로 가장 좋은 책들을 골라봅니다.
| 밤 그리고 두려움 2
코넬 울리치 지음, 프랜시스 네빈스 편집, 하현길 옮김 / 시공사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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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은 행복한 달이었다. 마지막 날에도 나는 하이스미스가 있어 마냥 좋다. 어떤 것도 서스펜스로 만드는 작가. 추리소설의 한계를 넓혀주는 작가. 나를 행복하게 하는 섬뜩한 작가.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
| 바람의 그림자 2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지음, 정동섭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05년 3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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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후의 만찬 2
하비에르 시에라 지음, 박지영 옮김 / 노마드북스 / 2005년 8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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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경감을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게 기쁨이었다. 빨리 새로운 작품을 만나고 싶다. 내년에는 더 많이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