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 제도에 반대한다. 그것은 명백히 인간이 법이라는 것을 이용해서 행하는 가장 비열한 살인 행위다. 이 추리 소설들을 읽고 심각한 문제를 한번 생각해 봤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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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집행 6일전- 추리여행 20
조난단 라티머 / 계림닷컴 / 1995년 1월
3,500원 → 3,150원(10%할인) / 마일리지 1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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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 6일전 자신의 무죄를 증명하려는 인간의 몸부림을 나타낸 걸작이다.
흔적
패트리샤 콘웰 지음 / 시공사 / 1996년 1월
6,800원 → 6,120원(10%할인) / 마일리지 3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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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 제도라는 것이 없었다면 결코 탄생할 수 없는 작품이다. 정말 끔찍하다.
Z의 비극
엘러리 퀸 지음, 이제중 옮김 / 해문출판사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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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문하면 "12월 16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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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형 제도를 교묘하게 이용하는 자들도 있다. 이러니 당연히 사형제도가 폐지되어야 할 밖에...
데드라인
앤드류 클레이번 지음, 정명진 옮김 / 책세상 / 1997년 8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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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인간의 생명에 데드라인을 정할 수 있는가... 절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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