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들이 자신들의 양치기를 살해한 범인을 추적한다는 설정을 가진 추리소설로 2005년 독일에서 출간됐다. 냄새를 잘 맡는 마우데, 시력 좋은 리치필드경, 머리 좋은 미스마플, 활기 넘치는 하이데 등 독특한 성격을 가진 양들이 양치기 살인사건의 내막을 치밀하게 추적해나간다.


독특하다.
양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이름들도 탐정 이름이다. 와우~
드디어 모든 동물들이 탐정을 할 모양이다.
그렇지. 개나 고양이만 하란 법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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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3-01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좋았습니다. 막 서평 올렸으니 보세요.^^

물만두 2007-03-01 14: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앞의 서평 올리는게 밀려서요^^;;; 쬐송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