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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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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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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1-10
2006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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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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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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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5월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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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겨울 2006년 봄이 오기전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6-01-25
요즘은 도서관 가는 것도 동생을 시키니, 리스트를 적어줘도 빌려오는게 마뜩찮다. 라고 투덜대면, 돌아오는 소리는 네 책 서너권이 더 무거버, 니가 가라. 봄인데 내가 왜 이리 푸념만 늘고 있는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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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여름에 앞서 읽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06-01
어쩌다 보니 벌써 여름이다, 어라? 벌써 가을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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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봄에 먹어치운 것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02-21
그 끝을 알기 위해 읽게 되는 긴 페이지의 책들이 지닌 낯설음을 발견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지 하지만, 결국 마지막엔 읽는 목적인 해결 자체도 무의미해져 버린 그런 경우가 꼭 있다. 간만에 만난 오에 겐자부로, 그의 시코쿠 숲에서 만난 2백년의 아이들이 내게 그토록 낯설었던 것은 어쩌면 그런 이유였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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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때 독서메모와 독서카드 한 토막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12-21
그땔보면겉멋만들어순문학에몸달아하고,(재밌게읽긴했지만) 여느애들처럼대중소설과스릴러소설을주구장창읽는등지금과별반다르지않은독서행태와취향이오롯이발견된다.지금의독서취향으로구축시켜버린것은역시나콜린윌슨의잔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