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를 닮은 책갈피! 1쇄에만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2천개 한정.이란 글을 트윗에서 본 것 같네요.  

 

이번 책갈피의 끈은 샤무드 레드~ 말로가 좋아라하는 샤무드 끈이네요.  

 

내꼬야 -  

 

뛰뛰빵빵 -  

일곱번째 모자 책갈피! 기대해봅니다.  

매 권 그 다음 표지의 힌트가 숨어 있는건 알고 계시죠?  

 

 

 

 

4권까지 읽고, 언제 기다려! 했는데, 5권,6권 금세 도착했다는;  

주말엔 심농 심농하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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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night 2011-06-17 1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너무 예뻐요. ^^

하이드 2011-06-17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유, 전 자꾸 저 고양이녀석만 눈에 들어오네요. ㅎ 울 말로는 샤무드를 좋아한다니깐요.
5권은 심농 매그레 시리즈 중에서도 인기 있었던 작품이고(그나마 이전에 번역되었던 것 중 하나죠 아마?) 교차로는 재미있다는 이야기가 수런수런 들려오고 있으니, 둘 다 기대입니다. 일단 매그레에 튜닝이 된터라 재미나게 읽을 준비 완료. 인거죠. ^^

노다웃 2011-06-18 1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힌트가 있었군요. 전 아직 알리딘에서 배송을 안해줘서 못 받아봤는데
오늘 도서전 갔더니 둘 다 있더군요 ^^

Kitty 2011-06-19 0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왕 예뻐요!!!!!!!!!!!!!!! 매 권에 다음 표지의 힌트가 있는줄은 전혀 몰랐어요...지금도 바로 옆에 책 있는데;;;;
진짜 이번 심농 책들 너무 예뻐요 부비부비

SherlockHolmes 2011-06-22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양이가 너무 고급스럽게 생겼어요
 

기리노 나쓰오의 신간이 나왔다. 아침에 신간마실 했는데, 오후에 나와서 덧붙일까 하다가 내용이 재미나겠어서, 그리고 기리노 나쓰오여사니깐! 따로 페이퍼 올려본다.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기리노 나쓰오풍의 소설이다.  

아나타한 섬 사건이란?
1944년, 마리아나 제도의 아나타한 섬 근처에서 어선 두 척이 침몰한다. 간신히 섬으로 헤엄쳐 목숨을 건진 31명의 남자들과 섬에 거주하던 일본인 남녀의 동거는 이렇게 시작된다.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 섬에 대한 공습이 사라지자 단 한 명의 여자를 둘러싼 남자들의 전쟁이 막을 올린다. 그녀와 관련된 남자들의 사망 사고가 잇따랐고, 결국 7년이 지나 미군에 의해 모두가 구조될 때 32명의 남자들 중 살아남은 남자들은 20명뿐이었다.

기리노 나쓰오가 선사하는 유머러스한 인류 문화학 보고서!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더욱 흥미진진한 무인도 이야기


『도쿄 섬』은 ‘아나타한 섬의 여왕벌’이라고 불리며 세간을 들끓게 했던 실존 일본 여성 히가 가즈코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마리아나 제도의 아나타한 섬에 고립되어 32명의 남성과 함께 7년간 거주하며 살았던 그녀의 이야기는 이들이 구조된 후 대대적인 보도가 이뤄지며 주목받았고, 가즈코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가 만들어질 정도였다. 기리노 나쓰오는 이 이야기를 모티브로 하여, 지극히 개인적이고도 이기적인 인간 군상들이 벌이는 애증과 애욕의 관계를 자신만의 문체로 그려냈다. 기리노 나쓰오 식의 인류 문화학 보고서라고 할 만한 이 책은, 출간 즉시 주목을 받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쓴김에 만화책 신간도 두 권
 왠지 망한 표지 같은 <치하야후루>9권, 내 사랑 <토리빵>5권  

 네코무라나 좀 빨리 나왔음 하지만, 여튼, 토리빵, 생각보다 자주 나와서 좋고,
 치하야후루는 빨리 결말 났으면 좋겠다.  

 

조란 지브코비치 <환상 도서관>  

◇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는 이상하고 아름다운
여섯 개의 환상 도서관 이야기


모든 책이 다 있는, 심지어 내가 미래에 집필할 책도 볼 수 있는 <가상 도서관>, 집 안을 하드커버 책으로 채워 버린 남자 이야기 <집안 도서관>, 지구상에 존재해 온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는 <야간 도서관>, 영원히 책을 읽어야 하는 형벌이 기다리는 지옥의 이야기 <지옥 도서관>, 펼칠 때마다 새로운 책이 나오는 요상한 책 이야기 <초소형 도서관>, 하드커버 책만 소장하는 마니아의 아무리해도 죽지 않는 페이퍼백 책과의 혈투를 그린 <위대한 도서관>, 장르의 경계와 논리의 경계를 넘나드는 여섯 가지 메타 픽션들이 잘 차려진 만찬처럼 독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도서관은 토요일과 일요일에 문을 열지 않기 때문에 지금 가지 못한다는 것은 주말 내내 읽을 게 아무 것도 없다는 의미이고, 그것은 꽤나 우울한 일이다. 혼자 살기 때문에 엄청난 양의 자유 시간을 어떻게든 채워야 했다. 오래전에 나는 독서가 텔레비전 앞에 앉아 감각을 멍하게 만드는 것보다 훨씬 유용하고 즐거운 일임을 깨달았다.
- <야간 도서관> 중

각각의 단편들은 가공의 세계를 기반으로 펼쳐지는 이야기가 아니다. 환상은 지극히 일상적인 현실 속에서 느닷없이 만나게 된다. 발신이 불분명한 스팸 메일에 시달리는 작가라든지, 무료한 주말이 두려워 늦은 시간 도서관을 찾는 사람, 페이퍼백 책을 증오하는 하드커버 책 마니아 등은 우리의 다소 지질한 일상 속 모습을 대변한다. 이러한 주인공의 모습에 독자들은 스스로를 쉽게 투영하고 변변찮은 일상을 뒤흔드는 환상의 세계를 만나며 일탈 같은 짜릿하고도 신선한 자극을 받게 될 것이다 

이 책도 재미날듯. 내부 이미지도 독특하다.  

  

미치 랩 시리즈 2편 <제 3의 선택>이 나왔다.  

<임기종료>도 미치 랩 시리즈인줄 알고 주문했더니,시리즈도 아니고 -_-;;   

주문할 때 당일배송이던것이(난 외서 외엔 당일배송만 주문한다고!) 막 3일배송 되어 있다. 어쩌까, 알라딘에 얘기할까? 귀찮다.  

지금 읽을책도 많고.  

<권력의 이동>이나 주문하고, <제3의 선택> 봐야겠다.  

 

빈스 플린의 데뷔작인 <임기종료>와 미치 랩 시리즈는 정치스릴러다.  

가장 좋아하는 미드가 '웨스트윙'이고, 요즘 보는 드라마가 '더 유닛'이다보니(이건 잭 리처 읽다보니 밀리터리물이 보고 싶었어서'ㅅ') 지금 딱 땡긴다. 미치 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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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케 2011-06-15 1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빈스플린...미치랩시리즈 추천. 잭바우어 형님의 팬이시면 ㅎㅎ

하이드 2011-06-15 17:39   좋아요 0 | URL
전 24시간같은 드라마를 잘 못 보는 편인데요, 책으로는 잘 읽어요. ^^ 미치 랩 시리즈 기대중입니다.
알케님 스릴러 많이 읽으시나봐요, 추천 좀 해주세요! 전 이제 잭 리처 읽고, 미치 랩 들어갈랑말랑 하는 중이구요.

2011-06-16 08: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6-16 09: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6-16 11: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6월에 신간이 많이 안 나온 것도 아닌데, 5월과는 다르게, 이상하게 바쁘고 그러네.  
오늘은 기력까지 막 떨어진 것 같지만, 더 늦기전에 신간마실 해둔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킬 박사와 하이드>  

스티븐슨의 악인에 대한 묘사와 체스터튼의 인간 선에 대한 묘사를 좋아한다.

'지킬박사와 하이드'를 포함한 다섯개의 단편이 있다. 오래간만에 스티븐슨을 읽어봐야지.  

어떤 책이나 작가에 대한 느낌이 강렬할수록, 시간이 지나(나이가 들어) 읽으면,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더라. 실망을 주지 않고, 그 감정과 감상이 다채롭게 변해가는 것이 고전의 힘. 

 

 

 

그리고 새로 나온 세계문학전집 중 러시아 작가 두 분  

푸슈킨과 투르게녜프   

 

 

 

 

 

 

 

제프리 디버 <007 카르트 블랑슈>  

이언 플래밍의 007을 새로이 쓴 제프리 디버.. 이런 책들을 볼 대면 약간 곤혹스럽다. 영화 리메이크하는 감독도 아니고, 책을 리메이크 하는건 좀...  

이렇게 .. 시리즈로 나오고 있다. 

여름휴가용인것인가 

 

 

  

 

 오기와라 히로시 <콜드게임>  

주인공 미츠야는 고등학교 야구부를 은퇴하고 목표를 잃은 상태이다. 친구인 료타는 형사에게 찍힐 정도로 불량하지만, 미츠야와는 어릴 적부터 친구. 어느 날 료타에게 불려나간 미츠야는 중학교 시절 같은 반 친구들 몇 명이 이유없이 습격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청춘미스터리는 내 취향은 아니지만, 오기와라 히로시의 가벼운 이야기는 좀 재미있었다. (무거운 이야기, 천년수 같은,은 재미 없었고)  

 

 

 

 

 

올리버 제퍼스의 <나무 도둑>도 나왔고.  

<날고 싶어!>도 아직 못 샀는데, 빨리 나왔다.  

여튼, 무조건 사고 보는 작가가 올리버 제퍼스.  

여백이 더운 여름에 유난히 시원해 보인다.  

  

 

 

   

 

 

 오래간만에 바람구두와 잔 모리스와 여행기.의 결합. 
  
표지도 멋지다. 올 여름 여행기를 하나 읽는다면, 이 책으로.  

 

 

 

 

 

지난주 내내부터 주말 내내, 어제까지 달렸더니, (맛있는 건 많이 먹고 다녔지만 'ㅅ') 기력이 딸린다.
오늘은 쉬면서 꽃이나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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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2011-06-14 0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행기 읽고 싶네요.

저도 저 007시리즈 보면서 이건 뭥미? 했다는 ㅋㄷㅋㄷ

하이드 2011-06-14 09:27   좋아요 0 | URL
쟌 모리스 여행기 읽어봤는데, 휘모리님이랑 맞을 것 같아요. 추천! ^^

콰지모도 2011-06-14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007 시리즈는 제프리 디버 이전에도 많은 작가들이 써왔죠. <럭키짐>의 킹슬리 에이미스, 존 가드너, <새의 노래>의 시베스천 폭스.... 존 가드너를 빼고는 모두 나름의 문학적 성과를 인정받은 사람들이 써왔다는... 쾌걸 조로 같은 경우도 이사벨 아옌데가 쓴 것이 있었고...

하이드 2011-06-14 09:28   좋아요 0 | URL
그러니깐, 설정 두고 새로 이야기 만들어내는거 아니고, 똑같은 이야기를 다르게 쓰는거죠? 뭐랄까 애매해요. ^^

moonnight 2011-06-14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마전에 펭귄의 지킬박사와 하이드 산 듯 -_- 한데 어디 있는지 알 수 없다는 ㅜ_ㅜ
올리버 제퍼스 반가와요. 날고 싶어 조카 읽어줬더니 너무 좋아하면서 고모 한 번만 더 읽어주세요. 한 번만 더 읽어주세요. 그랬어요. ^^
한동안 여행가는 거 심드렁했었는데 어제밤에 갑자기 비행기 타고 싶다! 하고 벌떡 일어났어요. ;; 일단은 여행기부터 읽어봐야겠어요. 책도 참 멋지네요. 실물은 어떨지 궁금. ^^

콰지모도 2011-06-14 1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설정을 두고 새로운 이야기를 쓰는거랍니다....ㅎㅎ

Kitty 2011-06-14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아....마지막 두 권...조용히 담아갑니다 ㅜㅜ
 

 난 왜 심농의 신간 소식을 알라딘에서 확인해야만 하는가?!  

라고 마감 넘긴 게으른 수사대원은 토요일 아침, 투덜거립니다.  

 

 

 

 

 

 

 

누런 개  

브르타뉴의 항구 도시 콩카르노의 라미랄 호텔 앞. 지역 유지인 포도주 도매상 모스타구엔 씨가 불의의 총격을 받는다. 호텔 카페에서 친구들과 헤어져 돌아가는 길, 바람을 피해 담뱃불을 붙이려 잠시 선 어느 빈집 앞에서 총에 맞은 것.

피를 흘리며 쓰러진 그의 곁에는 바짝 마르고 지저분한 누런 개 한 마리가 어슬렁거린다. 이어 일련의 사건들이 벌어지면서 조용했던 도시는 순식간에 공황에 빠지고,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모습을 드러내는 누런 개의 모습에 사람들은 공포를 느낀다. 항구 도시 특유의 정취 속에서 공포를 일으키는 누런 개의 모습을 통해 인간 심리를 날카롭게 그려 낸 작품
 

이건 왠지 읽었던 작품 같긴 합니다. 재밌겠어요! 5권 재미있다고 편집자님께서 입이 닳도록!까지는 아니고, 지나가면서 그러셨 'ㅅ'  

교차로의 밤   

 파리 근교 인적 드문 국도변 '세 과부 교차로'에서 이상한 사건이 발생한다. 교차로 주변에 인가라고는 오직 세 채뿐. 그 가운데 한 집에 사는 미쇼네 씨는 차고에 있던 자기 차가 사라지고, 대신 이웃집의 차가 주차되어 있는 것을 발견한다. 놀란 그는 이웃집 차고에 갔다가 더욱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는데…

심농의 작품 가운데 최초로 영화화된 작품으로, 최초로 영화화된 작품답게 빛과 어둠의 묘사가 현란하게 이루어진다. 빛의 효과로 말미암아 형성되는 작품의 분위기는 인물들의 숨겨진 감정과, 현재와 과거, 외면과 내면을 절묘하게 드러낸다. 

5권, 6권은 이벤트를 해볼까봐요.  

저는 방금 막 기사를 마무리했고 헥헥,
돌하트는 어제 밤에 만들었고, 오늘 데리고 나가서 사진 찍을 예정이고 ^^  
매그레와 꽃은 몇 번인가의 삽질 끝에, 지금 또 마지막으로 꽃시장으로 달려갑니다. ㅡㅜ

막 맘처럼 되지는 않아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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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night 2011-06-11 0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항상 반짝반짝하시는 하이드님 ^^

하이드 2011-06-11 12:53   좋아요 0 | URL
정말요? 헤헤 반짝반짝해요. 재미난 일만 해서 그래요.

콰지모도 2011-06-11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편집자님께서는...... <누런개>가 아니라 <교차로의 밤>이 정말 재밌다고 그러셨던 걸로(이 작품이 첫 작품으로 나올뻔 하셨다고 말씀하셨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누런 개>나 <교차로의 밤>이나 매그레 시리즈의 대표작들이라 정말정말 기대됩니닷!!

노다웃 2011-06-12 1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권 다 기대중에요~^^
 

..이 메일로 왔길래, 슬슬 여름 미스터리 페이퍼 포스팅할때가 다가오는구나! 생각했다.  

이 중에 번역되어 나올 예정인 책들도 있는데(before i go to sleep 같은거) 재미 있어 보이는 핫 섬머 리드는 언제나 관심거리.  

아마존의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조지 R.R. 마틴의 < A Dance with Dragons>
요즘 HBO 드라마로 <왕좌의 게임>을 보고 있는지라, 새로이 관심 가지고, 살까말까 하고 있는 시리즈.
우리나라에는 희한하게도 마지막에 나온 4부 <까마귀의 향연>만 절판중이고, 왜? 왜? 왜?
이번에 아마존 리스트에 오른 <A Dance with Dragons>는 이번에 나온 5부이다.  

J.R. 톨킨에 비견되는 엄청난 세계관의 판타지라는 평인데, 히밤오빨이라도 좀 받아서 4부도 다시 나오고, 5부도 부지런히 나왔음 한다는.  

확실히 여름에 읽기 좋은 시리즈다. 저는 1부부터 일단 사겠습니다.  

Rosamund Lupton의 <Sister>  

알라딘 이미지좀 넣어주지..  

저자의 데뷔작이다.  

... 스릴러다! 자매애의 힘을 느끼게 해주며, 폭발적인 반전이 있다고 한다.  

 재미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난 은근 잘 썼다고 하는 데뷔작 덕후인지라 기대  

 

 

 

 

Lisa See <Dreams of Joy>  

 이번에 나온 <모란의 사랑>이 이 책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상하이 걸즈>의 후속편격으로 아마도 <상하이 걸즈>에 나오는 딸래미 조이의 이야기인가보다.  


이 책하고 로자문드 럽튼(소리나는대로 읽어버림;)의 <시스터>가 아마존 6월의 책.이었다.
6월의 책이 여름에 읽을만한 책.으로 가는 경향이 있는듯.  

  

  

 

 James Andrew Miller and Tom Shales <Those guys have all the Fun : Inside the World of ESPN>  

제목만봐도 무슨 이야기인지 초큼 짐작 가는 ^^ 거의 800페이지 달한다고 하니, 엄청난 분량이다.  ESPN에 대한 오랜 시청(?) 이 있어야 더 재미있겠지만, 세계 최고 스포츠 방송국의 역사와 성공기, 비하인드 스토리쯤 되는 이 책의 평도 괜찮은걸 보니, 궁금하긴 하다.  

여름엔 판타지! 미스터리! 스포츠! 그거슨 진리!  

 

 

 

.. 그리고 로맨스지요 :)  

Jojo Moyes <Last letter from your lover>  

 요 책과 비교되는 책이라는데, 난 건지섬을 아직 안 읽어본 관계로 ..  

 

 

  

 

 

 

요즘 심심찮게 보이는
S.J. Watson의 <Before I go to sleep>  

스릴러다. 이 책도 6월의 책.이었고.

표지 자세히보면 무섭;;  

매일 아침 일어나면, 기억을 잃어버리는 여자가 있다.
옆에 누워 있는 남자가 내가 사랑하는 남편이 아닐지도 모른다?  

오. 재밌겠습니다!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도 여름에 나와랏!  

   

 

 

 Erik Larson <In the garden of Beasts>  

디게 재미없게 생겼네, 하며 보다 낯익은 이름? 하고 보니, 오! 에릭 라슨! 

  이 책을 좋아합니다! 실존하는 미국의 최초 연쇄살인범과 시카고의 국제박람회와 건축 이야기를 버무린 멋진 팩션.  

 <In the garden of Beasts>는 히틀러 정권 첫 해를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물이라고 한다. <화이트 시티>가 우리나라에서 성적이 좋았던가? 아, 이 책 꼭 번역되어 나왔으면 좋겠군요!

 아마존 5월의 책.이었음.  

 

  

 Elin Hilderbrand <Silver Girl>  

저자 이름으로 검색하니, 순 바닷가 사진만 나오길래 읭? 했더니, 비치로맨스의 강자 .. -_-a  

  

 

Daniel Wilson <Robopocalypse>  

스티븐 스필버그에 의해 이미벌써 영화화중이라는 이 책
제목도 표지도 입소문도 범상치 않다.  

 

 

 

 

 

John Sellers <The old man and the swamp> 

표지 왼쪽꺼랑 오른쪽꺼랑 비교됨.이라고 쓰려다보니, '커버는 아직 비밀-' 이라고 써 있네.  

무튼, 

로드 트립이 나오는 (로드무비는 있는데, 로드노블이란 말은 없지?)  

아주 골때리게 웃기는 소설이라는 평이다.  

 

 

 

조지 R.R. 마틴, 에릭 라슨, S.J. 왓슨( before I go to sleep) , Rosamund Lupton의 Sister까지 기대된다.  

우리나라도 스리스리 여름 바캉스용 책들 쏟아져나올때 되지 않았나? 하는 소망
알라딘 추리소설 이벤트는 언제 시작하나? 이거 시작하면, 완전 여름 온 것 같고, 휴가 가야할 것 같은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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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0 09: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구픽GUFIC 2011-06-10 15: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J. 왓슨( before I go to sleep) 7월 출간 예정입니다. 굉장히 재밌습니다. ㅎㅎㅎ

엠제이 2011-06-10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지 마틴 얼불노 시리즈 재밌어요! 전 영문판을 안봐서 모르지만 번역이 좀 문제가 있나봐요. 까마귀의 향연은 너무 오역이 많아서 출판사가 자진회수, 재번역판 작업중이랩니다 ㅇㅅㅇ;

하이드 2011-06-20 15: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불노(?)^^ 는 분량이 장난 아니라 선뜻 손이 안 가지만, 여름 휴가 때 도전해볼 법 하네요. 정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