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은 1956년 이래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동사하는 우리 이웃이 너무도 많다.

전력당국의 부실은 핵발전소에서도 드러났다. 이런 추위에 전력위기까지~~~ 

전력을 아끼는 삶을 생활화할 필요가 있다.

올겨울 이 추위에 따뜻한 곳에서 책을 읽을 수 있게 해준 주위의 이웃에게 감사한다.

내 언젠가 이 노력으로 그대들에게 밝은 웃음으로 보답하겠소.^^ 


총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콰이어트 Quiet- 시끄러운 세상에서 조용히 세상을 움직이는 힘
수전 케인 지음, 김우열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2년 6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2012년 12월 30일에 저장
구판절판
미생 3-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 기풍
윤태호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2년 11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2012년 12월 23일에 저장
구판절판
미생 2-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 도전
윤태호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2년 9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2012년 12월 23일에 저장
구판절판
미생 1-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 착수
윤태호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2년 9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2012년 12월 23일에 저장
구판절판


총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지상에 숟가락 하나 - MBC 느낌표 선정도서, 개정판
현기영 지음 / 실천문학사 / 2009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작가는 제주도 사람이다.

 

어린 시절 제주에서 경험한 이야기를 소설로 써 내려간다. 소설이라기 보단 중년에서 노년으로 넘어가는 한 남자가 자신의 고향땅에서 다시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의 다큐멘터리와 같다.

 

아버지의 죽음, 그리고 그 아버지를 닮아간 자신의 모습에서 과거를 회상하는 자신를 바라본다.

 

이 소설은 제주도 사람들의 아픔과 그들의 고뇌를 서술하고 있다.

 

4.3사건과 그 이후에 있었던 일련의 사건은 우리의 아픈 과거사를 말한다.

 

주동자로 잡혀 사형집행된 이덕구의 주머니에 있던 마지막 숟가락 하나가 말하는 메시지는 너무도 눈물난다.

 

이 책을 읽게된 계기는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7권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를 통해서 이다. 유홍준의 글은 사실보다 더 소설같고, 현기영의 글은 소설보다더 사실같다. 서로의 글이 서로의 글을 이끌고 있다. 너무도 좋다.

 

다음은 현기영의 순이삼촌을 읽는다.

 

2012. 11. 2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설국열차 - 1.2.3권 합본호
장마르크 로셰트 외 지음, 김예숙 옮김 / 현실문화 / 2009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이야기의 시작은 더위가 한창일 때 인 미래의 7월 동서의 전쟁이 시작이다.

 

세상은 추위로 가득하고, 오직 2대의 열차만이 살아남는다.

 

그 열차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현재를 말한다.

 

마치 미래를 이야기하려는 듯 하면서도 현재의 우리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주역]의 이야기로 끝나는 마지막은 너무도 허무하다. 하지만 그런 허무 속에서 현재를 읽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재 우리는 우리 지구를 사랑하고 있는가??

 

2012. 11. 2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2012년 11월은 밝다. 마음이 매우 밝다. 그래서, 너무 기분 좋다. 11월은 행사가 많다. 더욱 아름다운 생활에 힘을 쏟고 싶다.


총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골목 사장 분투기- 개정판, 자영업으로 보는 대한민국 경제 생태계
강도현 지음 / 북인더갭 / 2014년 4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0월 20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2년 12월 12일에 저장

베니스의 상인
메리 램 외 지음 / 창비 / 2004년 11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12년 11월 25일에 저장

순이삼촌
현기영 지음 / 창비 / 2006년 8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12년 11월 25일에 저장
구판절판
설국열차- 1.2.3권 합본호
장마르크 로셰트 외 지음, 김예숙 옮김 / 현실문화 / 2009년 8월
25,000원 → 22,500원(10%할인) / 마일리지 1,250원(5% 적립)
2012년 11월 24일에 저장
구판절판


총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역사비평 100호 - 2012.가을 ㅣ 역사비평 100
역사문제연구소 엮음 / 역사비평사 / 201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에 진보냐 보수냐는 것은 없었고 오직 깊은 관심만을 가지고 시작했다.

역사를 선택하게 된 계기가 된 책이 '한국사시민강좌'였고, 난 그 책을 많이 읽었다. 지금은 50권을 마지막으로 종간되었는데, 1987년 처음 시작될 때 부터 1년에 2번 출간되었던 책이다.

 

한동안 읽다가 알게된 것은 이 책이 보수적인 성향을 보여주는 글이 많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난 이 글을 재미있게 많이 읽었다. 진보냐, 보수냐는 중요한 기준이 되지 않았다.

 

학부시절 나이어린 선배들 손에 들려진 '역사비평'을 보게 되었는데, 그땐 이 책에 신경쓸 여력이 없었다. 그저 삶이 바쁘던 시절이었고, 이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선배들이 조금은 격하게 토론하던 모습만이 기억에 남는다.

 

강만길님의 글을 2011년 실로 재미나게 읽었다. 한명의 역사가의 삶 속에서 우리의 역사를 돌아보는 그의 글 '역사가의 시간'은 내 가슴에 깊이 남는다. 익히 강만길님의 글은 알고 있었지만, 특히 그의 글에서 난 시대를 보는 또 하나의 눈을 가지게 되었다.

 

신문에서 읽었다. '역사비평'이 100권을 맞이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제 진보역사학술지의 첫장을 넘긴다. 난 진보와 보수를 떠나 진보의 눈으로 보수를 바라보고, 보수의 눈으로 진보를 생각할 수 있는 안목을 가고자 한다. 이 거대한 희망이 한낱 실소를 유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2012. 10. 2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