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노
장 폴 라프노 (Jean-Paul Rappeneau) 감독, 벵상 뻬레 외 출연 / 마루엔터테인먼트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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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노: 연애조작단>을 본 것을 계기로, 이 영화를 구입하게 되었다. 원작을 보고싶었다.  

시라노라는 이름의 남자가 스스로의 사랑을 숨기고, 다른사람에게 자신의 편지를 전달하도록 하여 자신의 사랑을 대리 만족하는 이야기...너무도 애틋한 이야기이다.  

아마 현실에도 이런 사람이 많을 것 같다. 스스로 위축되어 사랑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멀리서 바라만 보는 사람이 많이 있겠지.. 

영화는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깔끔하게 전개하고 있다. 복잡한 구도를 가지지 않는다. 하지만 이야기는 힘있게 전개된다. 스토리에 빠지는 순간, 2시간15분이란 시간이 훅 지나간다. 재미있다. 

이 영화를 2010년 10월 18일에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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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의 거미줄 (양장본)
엘윈 브룩스 화이트 지음, 가스 윌리엄즈 그림, 김화곤 옮김 / 시공사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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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의 거미줄>은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소설 가운데 하나이다.  

돼지 윌버와 늙은 거미 샬롯 간의 사랑이 넘치는 농장생활.....미국학생들이 가장 많이 읽는 소설.. 

나도 어려서 이 만화영화를 본 기억이 난다.  

이 책을 2009년에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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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레시아스의 역사 - 서울대 주경철 교수의 역사 읽기
주경철 지음 / 산처럼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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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우리의 세계사 교육이 얼마나 고정된 시각을 제시하는지 이 책을 보면 여실히 느껴진다. 자유로운 시각에서 역사를 바라보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너무도 신선하다. 재미있다. 

꼭지별로 읽다보면, 내가 그동안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았는지 스스로 자책하게 된다. 그동안 <로마인이야기>를 마치 성경과 같이 생각하고 있었다는 반성을 하게 한다. 조금더 깊이 생각하고, 조금더 비판적으로 생각하고, 조금더 넓게 생각하는 자세를 가지게 하는 책이다.

이 책을 2010년 4월 25일부터 동년 5월 2일까지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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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은 안정된 상태에서 독서를 즐기던 시기였다. 모두들 날 부러워 했다.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대통령 오바마, 백악관으로 가는 길
TIME 편집부 지음, 정상준 옮김 / 조선북스 / 2009년 4월
13,500원 → 12,150원(10%할인) / 마일리지 670원(5% 적립)
2011년 01월 11일에 저장
절판

한국사傳- 역사를 뒤흔든 개인들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
KBS 한국사傳 제작팀 엮음 / 한겨레출판 / 2008년 3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5월 27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0년 10월 26일에 저장

수탈된 대지- 라틴 아메리카 5백년사
애두아르도 갈레아노 지음, 박광순 옮김 / 범우사 / 2009년 4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2010년 10월 17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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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탈된 대지 - 라틴 아메리카 5백년사
애두아르도 갈레아노 지음, 박광순 옮김 / 범우사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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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18일 미주기구(OAS)정상회담에서 반미의 선봉장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웃는 얼굴로 악수하고, 책을 선물한 것이 화제가 되었다..... 

 그가 이번에 오바마에게 선물한 책은 에두아르도 갈레아노가 1971년에 쓴 <남미의 잘린 혈관>이다.....-한겨레신문 중에서- 

이 책은 실로 방대한 남미의 역사를 유럽의 침략과 수탈이란 측면에서 보도록 한 책이다. 남미의 조용한 역사에 큰 파장을 일으킨 유럽인들의 도래는 마치 화성인의 지구습격과 같았을 것이다. 

영화<아포칼립토>를 추천한다. 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은 대항해시대의 도래를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을 2009년 5월 8일부터 동년 6월 18일까지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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