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세폴리스 1 - 나의 어린 시절 이야기
마르잔 사트라피 지음, 김대중 옮김 / 새만화책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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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여인들이 차도르를 두르고 산책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TV로만 본 고정된 이란여성의 억압된 삶을 상상하고 그것를 아무 생각없이 고정했지만,,,,,, 나는 반성한다.... 

이 만화는 한권의 만화라기 보다는 이란여성의 눈으로 바라본 역사이자, 그들의 삶에 대한 보고서라고 본다. 샤왕조,,,이란 혁명,,,,이란-이라크전쟁,,,, 그리고 그녀의 유학생활 등등... 모든 것이 외부의 왜곡된 눈이 아닌 안에서 부터의 눈으로 바라보는 진솔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 

너무나 아름답게 묘사되어 있다. 아픔이 배어있지만, 아름답다.   그녀의 삶이 너무도 안타깝지만, 그녀의 눈으로 이란여성의 삶과 이란의 현대역사를 명확하게 바라볼 수 있었다는 점에선, 너무도 감사한다. 

2011.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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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8월이다. 작년 8월과 비교했을 때 올 8월은 ,,, 새롭다는 느낌.... 올 8월은 도서관에서 책을 많이 읽을 생각이다. 하루에 한권정도는 읽을 생각이다. 이번달에는 20권은 읽어야지,,,,... 독서가 점점 재미있어진다.  

날이 너무 뜨겁다. 진이 빠지려 한다. 건강에 유의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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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슬이 풀린 뒤
오기영 지음 / 성균관대학교출판부 / 2003년 7월
12,000원 → 11,400원(5%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11년 08월 31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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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1- '사건'전후
신정아 지음 / 사월의책 / 2011년 3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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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최인철 지음 / 21세기북스 / 2007년 6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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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통장- 평범한 사람이 목돈을 만드는 가장 빠른 시스템
고경호 지음 / 다산북스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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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히로시마 - [초특가판]
엘레인 레스네 감독, 엠마뉴엘 리바 출연 / 스카이시네마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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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히로시마를 보여준다. 이 영화는 1959년작이다. 프랑스에서 도망온 한 여인이 히로시마에서 일본인 남자를 사랑하게 된다.  

일본이 마치 원폭으로 인해 다른 많은 피해를 본 듯한 이미지로 보여진다. 하지만, 내 생각은 좀 다르다. 그들이 먼저 전쟁을 일으켰으며, 동아시아의 많은 나라와 인류에게 많은 고통을 안겨주었을 뿐 아니라 아직 반성도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바탕에 두고 보면, 이 영화는 어처구니 없는 초반부라 아니할 수 없다. 

일본이 마치 반전의 선봉에 서는 나라로 비쳐지는데,,,어이없다. 

프랑스여인은 독일군 병사를 사랑했다. 해방이 된 뒤 그녀는 머리를 깍이는 고통과 지하실에서만 살아야 하는 청산작업을 거치게 되었다. 그녀의 사랑은 전쟁과 관련없이 시작된 듯 한데, 전쟁으로 인해 그녀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자신의 나라에 살지 못한다. 마지막에 그녀는 프랑스로 떠나려 한다. 그녀를 잡는 히로시마의 남자... 

1959년 영화이니 주인공들 대부분은 죽었을 것이지만, 영화는 마치 어제처럼 느껴진다. 

2011.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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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에 (2DISC) - 아웃케이스 없음
장 피에르 주네 감독, 마티유 카소비츠 외 출연 / 이오스엔터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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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에의 사랑을 바탕으로한 영화이다. 우리와는 약간 다른 문화를 느낄 수 있다. 전형적인 불란서문화에 바탕한 영화라 본다.  

아멜리에의 사랑,,,,너무나 재미있다. 그녀의 작전,,, 그리고 그녀의 응징,,,, 

재미있다. 

20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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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엔비엔푸 2
다이스케 니시지마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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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사와 관련해선 유인선님의 글이 아주 좋다고 생각한다. '베트남의 역사'란 책에 보면, 당시 남베트남 정권의 대통령이 종교탄압을 한 장면이 나온다. 이에 반발하여 꽝뚝 스님의 분신장면이 AP통신을 통해 세계로 알려지고 얼마후 디엠정권은 쿠데타로 무너진다. 부정과 부패가 전쟁을 패배로 조금씩 이끌고 있었음에도 이를 알아채지 못한 미국은 점점더 베트남에 많은 병력을 파병하고 있었다.  

맥나마라와 같은 천재도 베트남의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했던 것 같다. 물론 결과론적으로 말하는 것이지만, 베트콩과 일반농민의 구분도 어려웠던 점..왜 그랬는지는 역사가 말해주는 것이 아닐는지.... 

미국에서 파병된 병사들도 12개월의 복무기간과 로테이션으로 인한 단기적인 경험...마치 체험삶의 현장이었다고나 할까요!!!! 

게다가 사회에서 버림받은 낙오자들이 많이 지원하였다는데, 베트남전은 마치 알바자리와도 같았다는 이야기도 있다.  

게다가, 장교도 병사도 모두 10대였다는 청춘의 문화장으로 베트남전을 바라보는 시각은 매우 흥미롭고도 새롭다.  

다음편이 기대된다. 

2011.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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