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멜리에의 사랑을 바탕으로한 영화이다. 우리와는 약간 다른 문화를 느낄 수 있다. 전형적인 불란서문화에 바탕한 영화라 본다.
아멜리에의 사랑,,,,너무나 재미있다. 그녀의 작전,,, 그리고 그녀의 응징,,,,
재미있다.
201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