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 완성 EBS 수능특강 한국근.현대사 - 2005-2
한국교육방송공사 엮음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 2005년 6월
평점 :
절판


문제가 다소 쉬운 듯 하지만, 수능 실전 문제 파트의 네문제는 만만치 않은게 많다. 공부를 하면서 다소 어렵고 복잡하다고 느낀 부분을 콕콕 찔러주는 듯 하다.

EBS 근현대사를 좋아하는 이유는 물론 교재도 교재이지만, 선생님이 너무 마음에 들기 때문이다. 작년에 공부할 때에도 이 분의 강의를 들으면서 했는데,(물론 점수는 만족스럽지 못했지만.. ^ ^ ;) 올해도 역시 나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나뿐만이 아니라 대체적으로 강의를 들은 학생들의 강의평도 상당히 좋았다.

잉.. 그나저나 이 시점에서 10주 완성을 풀고 앉아있다니.. 빨리 다 풀어제끼고(?) 파이널로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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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꽃 ㅣ 김영하 컬렉션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03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1. 처음으로 읽은 김영하 소설
2. 암울한 시대, 암울한 이들, 그리고 암울한 역사
3. 간략하면서도 비극적인 이야기

몇 번씩이나 리뷰를 제대로 쓰고자 노력했으나
번번이 그 노력이 실패로 돌아가
남기고 싶은 기억의 파편으로만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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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달 2005-10-25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나저나 노루피향이 나는 사람은 실제로 존재하는가?
그향이 어떤 향인지 매우 궁금함.
 
교과서보다 쉬운 독학국사 2 - 6차
박천욱 지음 / 일빛 / 1999년 2월
평점 :
절판


사실 이 책을 사 둔지는 좀 오래 되었다. 살때 그 당시에 이 책이 좋다는 글을 여기저기서 많이 봐서 그냥 무심코 질렀는데, 1권은 반은 읽었으려나? 1권도 다 안 읽었는데 2권이라고 다 읽을리는 만무하다. 당시엔 국사라는 과목 자체도 머리아프고 싫었는데다가, 이 책이 책제목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느꼈기 때문에 (교과서보다 쉽기는 개뿔, 순간 이거 사기아냐 ?싶었다.)

시간이 흘러 다시 근현대사를 공부하게되자 책꽂이에 고이 모셔둔 이 책을 다시 한번 펴보게 되었다. 근현대사에 관한 부분만 조금 조금씩 갉아먹어보니 그때랑 다르다. 뭔가가 머릿속으로 확 들어온다고나 할까.. 그렇게해서 이 파트를 다 읽었다.

사실 교과서보다 쉬운지는 모르겠다. 이 책을 '교과서보다 더 자세한 독학국사' 라고 제목을 붙여두면 더 괜찮지 않나 싶다. 교과서에서의 인과관계 없는 그냥 외워둬라 자세하게 안 나와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쌤에게 여쭈어보거나 니가 알아서 찾아보거나..라고 말해주는 이런 불친절한 교과서에 비해서 이 책은 나름대로 책값은 한다고 본다. 교과서에서의 의아스러운 부분을 이유를 곁들어 친절하게 설명해주니..

내가 읽은 독학국사가 6차라서 지금 새로 나온 7차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뒤로 갈수록 현대사가 영 부실하다는 것이다. 조금만 더 알차게 설명해놓으면 좋았을걸 싶다. 안그래도 북한에 관한 부분이 약한데 이 책에서 북한 파트의 약점 보완을 기대하기에는 어째 교과서보다 더 글렀다.

이처럼 장점만큼 단점도 있긴하지만 나처럼 국사에 약한 수험생에게는 꽤 괜찮은 책이라고 본다. 개인적으로 이 책은 대학입시나 공무원시험등의.. 그러니까 시험을 위한 국사공부에는 적합하지만 교양으로 국사를 배우고 싶은 이들에게는 다소 지루한 책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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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사탐 정치
김진수 외 지음 / 단단북스 / 2005년 1월
평점 :
절판


일단 이 책의 구성은, 수능 및 학력 평가에서 나왔던 기출문제 그리고 이 문제집의 저자들이 만들어낸 문제..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는데, 풀어보면 난이도를 확연히 구분 할 수 있다.

기출문제는 어느정도 맞추는 문제가 많지만, 고품격 적중 예상 문제라고 나온 문제들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다. 단편적인 지식만을 가지고 문제를 풀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간혹, 과연 이런게 수능에 나올까 싶을 정도로 세세한 부분까지 문제로 만들어 내는 점도 적지 않다. 그러나 이번 수능에 사탐이 어렵다고들 하니까 이런 문제도 무시할게 못된다고 본다.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기출문제에서 수능문제를 제외하고는 죄다 '몇년도 학력평가' 이렇게만 출처가 나와있는데 학력평가가 평가원문제라는것인지.. 확실히 출처를 밝혀주었으면 좋을걸 싶다.

무엇보다도 이 책의 해설집 제목이 '속시원한 풀이&정답' 인데 정말 속시원하게 잘 만들어놓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기출문제에 대한 풀이는 영 시원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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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10-23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리뷰쓰는 문제집들 다 푸는거야? 으흐흣. 대단한데? ^-^

미미달 2005-10-24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ㅠ 이거 많은거 아냐. 아직도 풀어야할 문제집이 산더미같은걸.. ㅋ
 
클린앤드클리어 딥 액션 폼 클렌져 - 120g
존슨앤드존슨
평점 :
단종


클린앤클리어는 점점 나이가 드니 쓰지 않게 되는데,

집에 폼클렌저가 있길래 몇년만에 클린앤 제품을 써보게 되었다.

 

써 본 결과...  정말 한마디로 100% 완벽 무난이라고 할까나...

내가 제일 못쓰는게 화장품 리뷰인데,

뭐가 좋은지 나쁜지 잘 모르겠고,

특히 이런 제품은 다른 폼클렌저랑 별반 다를게 없어서 리뷰를 잘 쓰고 싶어도 쓸 수가 없다.

뭐 마음에 드는 점 하나를 말하자면,

약간의 상큼한 향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것도 폼클렌저의 향으로서는 너무 식상한 것 같다.

정녕 아주아주 독특하면서도 매력적인 향의 폼클렌저는 없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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