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초서와 촛불
김남조 지음 / 혜화당 / 2003년 12월
평점 :
절판


47
사람을 버리느니
사람에게 버림받게 하소서
사람끼리 사랑할 때
내가 먼저 사랑하게 하소서

아직까지 시는 나에게 낯설었고,
그래서 나는 좀더 대중적이고 쉬운 시에게만 다가갔던 것 같다.
그리고 한동안 시집을 들지 않았었는데
오래전부터 책꽂이에 꽂혀 있던 이 시집을 오늘에야 읽게 되었다.
처음으로 연작시를 접해 보게 되었고,
김남조라는 유명한 시인이 쓴 시이지만..
솔직히 나에게.
이 시집은 시 한편 한편이 짧았지만 어려웠다.
시란 일단 마음에 와닿아야 되는 것이지 않을까..
하지만 시인이 사랑을 표현한 부분은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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