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의 석간
시게마쯔 키요시 지음, 김훈아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4년 11월
평점 :
품절


가족소설이라고 하지만,
단편 하나하나 모두 가족이야기만을 다룬것은
아니기에 가족소설이라고 하지는 않겠다.
하지만 꼭 가족이 아니더라도 인연을 맺은 사람들이
서로 사랑을 하고 아껴주고 하는 방식에 찡한 감동을
주는 것은 같았다.
개인적으로 '이지메'를 소재로 한 소설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
충격적이기도 하고 우리 사회를 한번 더 바라보게끔
하는 소설이라서 이 책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그 이야기가 떠오를 것 같다.
경제적으로는 부유하지 않은 소시민들이지만, 
마음은 항상 사랑과 행복으로 부유해보여서
읽는 독자도 저절로 마음이 부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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