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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 - 웅진 저학년 세계위인 2
헤이든 미들턴 지음, 문명식 옮김 / 웅진주니어 / 2001년 2월
평점 :
절판
동생 읽어라고 도서관에서 빌려다준 책이 정작 본인은 안보고 나동그라져 있길래 내가 펴서 보게 되었다. 그래도 몇 장 안되는 책 끝까지 재미있게 본 이유가 바로 삽화 때문... 오랜만에 어린이책을 읽었는데,평소에 빽빽한 글씨에 어려운 어휘가 많은 책을 많이 본 사람이 이런 책도 한번씩 봐준다면 눈도 좋아하고 머리도 좋아하지 않을까 싶다. (;;)
내가 읽으면서 역시라고 느꼈던 점 하나....
바로 에디슨처럼 훌륭한 인물들은 꼭 책을 열심히 그리고 많이 읽었다라는 점.. 에디슨은 신문팔이를 하면서 점심시간에는 도서관에 있는 책을 열심히 읽었다고한다. 그 도서관에 있는 책을 모두 읽겠다는 포부와 함께..그 순간 또 다시 책의 소중함을 느꼈다.
책을 덮고는 영화 '뷰티풀 마인드'에 나온 '존 내쉬'박사가 떠올랐다.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자기가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또한 그 일에 '미쳤던'것이다.
내 좌우명이 '기여하는 삶을 살자'인데, 나도 살아가면서 가치있다고 느끼는 일에 한번 미쳐 볼 수 있게끔 노력해야겠다.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