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베아 립케어 - 4.8g
니베아
평점 :
단종


날씨가 조금씩 추워지기 시작하면서 입술 양끝이 건조해지고 갈라진다. 아파죽겠음. 이럴때 항상 바르는 니베아 립케어가 있지. 두 개가 있는데 하나는 푸른색, 또 하나는 주홍색이다. 푸른색은 투명한 색이기 때문에 입술라인보다 좀 더 두껍게, 말그래도 입술 보호 차원에서 발라주어도 무방하다. 주홍색은 약간 붉은색을 보이는데 입술라인을 따라 발라주면 자연스럽게 생기발랄해보이는 효과가 있다. 아주 붉은색도 써보았는데 당최 어울리지가 않아서 쓰지 않고 있다.

핸드크림만큼이나 립케어도 항상 발라주는데, 역시 효과만점이다. 특히 유명한 니베아 제품이니만큼 제품의 질은 보장한다는 것 자체가 우스꽝스러울 정도이다. 가격도 적당하고, 강추하는 립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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