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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주게, 그 대신에 뭐가 만들고 싶다던가? / 브랜디 향미가 나는 사탕이요. (해롤드 핀터, 일터에서의 고충, 중에서) -
내가없는 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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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6
엇. 지붕이..
좋아보여요. 가을맞이?
내가없는 이 안
2004-10-0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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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느님, 보고 싶었어요~
오늘 서재지인에게서 지붕 선물받았어요. 너무 멋지죠?
음, 작년 가을에요, 우울증 비슷한 걸 잠깐 앓았어요. 서울에서 시댁으로 가는 길이었는데 한강 옆을 지나는 도로에서 갑자기 눈물이 쏟아지는 거예요. 그것도 별 의미도 없는 라디오를 찍 하고 틀어놓고 있던 차였는데... 거기서 뭐라고 그랬냐면, 가을엔 일조량이 줄어서 우울해진다고 했나 뭐 그런 얘기였는데 난데없이 대단한 발견이라도 한 듯, 아~ 그래서 내가 우울했구나 하고 조금 울었더랬죠. 그리고 그 담날부터 열심히 햇볕 쬐러 다녔고...
이번 가을은 이 지붕 얹으니까 좀 가벼워지려고 해요. 몸무게는 별로 안 나가는데 마음은 왜 이리 무거운지... 헛헛. (이상하게 아드레날린느님이 한마디만 걸어도 수다를 떨게 되는 게 참 이상타. ^^)
아드레날린느님, 보고 싶었어요~
오늘 서재지인에게서 지붕 선물받았어요. 너무 멋지죠?
음, 작년 가을에요, 우울증 비슷한 걸 잠깐 앓았어요. 서울에서 시댁으로 가는 길이었는데 한강 옆을 지나는 도로에서 갑자기 눈물이 쏟아지는 거예요. 그것도 별 의미도 없는 라디오를 찍 하고 틀어놓고 있던 차였는데... 거기서 뭐라고 그랬냐면, 가을엔 일조량이 줄어서 우울해진다고 했나 뭐 그런 얘기였는데 난데없이 대단한 발견이라도 한 듯, 아~ 그래서 내가 우울했구나 하고 조금 울었더랬죠. 그리고 그 담날부터 열심히 햇볕 쬐러 다녔고...
이번 가을은 이 지붕 얹으니까 좀 가벼워지려고 해요. 몸무게는 별로 안 나가는데 마음은 왜 이리 무거운지... 헛헛. (이상하게 아드레날린느님이 한마디만 걸어도 수다를 떨게 되는 게 참 이상타. ^^)
비로그인
2004-10-0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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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왜 무거우실까요... 음.. 가을을 타시는구나. 이럴 땐 바깥으로 불러내 차라도 같이 한잔 하면 참 좋을 것 같은데.. 그죠? 아니면 무작정하고 동해안으로 날아가버리든지.. 매일 보는데도 보고싶다시니까 괜히 맘이 짠해지는 게 진짜 가까이 있다면 참 좋았겠다 싶어져요. 얘기 더 많이 들어드릴 수 있을 텐데...
마음이 왜 무거우실까요... 음.. 가을을 타시는구나. 이럴 땐 바깥으로 불러내 차라도 같이 한잔 하면 참 좋을 것 같은데.. 그죠? 아니면 무작정하고 동해안으로 날아가버리든지.. 매일 보는데도 보고싶다시니까 괜히 맘이 짠해지는 게 진짜 가까이 있다면 참 좋았겠다 싶어져요. 얘기 더 많이 들어드릴 수 있을 텐데...
내가없는 이 안
2004-10-0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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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요, 가을을 타서가 아니라 여러가지 막히는 구석들이 있어서 무거운 거랍니다. 이번 가을엔... 어쩌면 현실적인 문제 하나만 풀려도 주르르 해결될 텐데 말이죠. 그런데 진짜 아드레날린느님 가까이 있음 좋겠네요. 커피 좋아하신다니 커피쯤 얼마든지 사드릴 수 있는뎅. 헤헤.
마음이요, 가을을 타서가 아니라 여러가지 막히는 구석들이 있어서 무거운 거랍니다. 이번 가을엔... 어쩌면 현실적인 문제 하나만 풀려도 주르르 해결될 텐데 말이죠. 그런데 진짜 아드레날린느님 가까이 있음 좋겠네요. 커피 좋아하신다니 커피쯤 얼마든지 사드릴 수 있는뎅. 헤헤.
비로그인
2004-10-0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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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좋죠. 사 주신다니 말만 들어도 좋아요.. 헤헤. (앞머리 한번 만져주고, 이상 무, 안심) 말이 다 부질 없지만 말만이라도... 마음은 이안님과 함께 가을 보내요. 그러니까 무거움 약간 더셨으면...
커피, 좋죠. 사 주신다니 말만 들어도 좋아요.. 헤헤. (앞머리 한번 만져주고, 이상 무, 안심) 말이 다 부질 없지만 말만이라도... 마음은 이안님과 함께 가을 보내요. 그러니까 무거움 약간 더셨으면...
내가없는 이 안
2004-10-0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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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이건 우리 아이한테 배운 감탄사인데요. 요놈이 글쎄 어린이집에서 배워왔지 뭡니까.) ^^
앗싸~ (이건 우리 아이한테 배운 감탄사인데요. 요놈이 글쎄 어린이집에서 배워왔지 뭡니까.) ^^
잃어버린우산
2004-10-05
좋은 리뷰
감상잘하고 슬쩍 펌질도 해갑니다.
이제 막 시작한 서재 들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또 뵙지요 ^^
내가없는 이 안
2004-10-06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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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렀을 땐 아무 말 못 남기고 나중에야 남겨서 오히려 죄송한걸요. 이제 막 시작한 서재지만 아주 멋진 서재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저도 또 찾아갈게요. ^^
처음 들렀을 땐 아무 말 못 남기고 나중에야 남겨서 오히려 죄송한걸요. 이제 막 시작한 서재지만 아주 멋진 서재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저도 또 찾아갈게요. ^^
물만두
2004-10-05
이 달의 리뷰 당선 축하드려요...
우수상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대단하시고 넘 부러워요...
역시 양보다는 질이 최고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전 티끌 모아 개미산... 님은 한 방에 태산^^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내가없는 이 안
2004-10-06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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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물만두님도 참... 그거 8월 리뷰인걸요. 좀 있음 내릴 텐데... ^^
아니 뭐 질도 별거 아닌데 이 달의 리뷰가 되어서 오히려 너무 쑥스러웠어요.
내공으로 따지면야 물만두님한테 뭐 비교가 되겠어요. 겸손도 참...
그런데 물만두님 요즘 델꼬 다니시는 비는 저도 좋아합니다. ^^
엥~ 물만두님도 참... 그거 8월 리뷰인걸요. 좀 있음 내릴 텐데... ^^
아니 뭐 질도 별거 아닌데 이 달의 리뷰가 되어서 오히려 너무 쑥스러웠어요.
내공으로 따지면야 물만두님한테 뭐 비교가 되겠어요. 겸손도 참...
그런데 물만두님 요즘 델꼬 다니시는 비는 저도 좋아합니다. ^^
비로그인
2004-10-01
이안님~
돌아오셔서 기뻐요. 그 추석 길기도 길데요. 그동안 모르셨죠. 알라딘이 얼마나 잠잠 고요했는지... 작은 돌멩이 하나 던져도 파문이 크게 일 것 처럼 고요한 호수같았어요. 너무 반가운 나머지 환영잔치라도 하고 싶은 맘.
내가없는 이 안
2004-10-0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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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컴퓨터의 소리를 음소거 상태로 해놓고 사는 터라 그렇지 않아도 알라딘이 늘 고요한 외침이었다지요. ^^ 아드레날린느님의 환영에 어찌나 기쁜지 방명록이 다 훤해집니다요. 하하. 쑥송편은 많이 드셨어요? 전 시댁 식구들이 전혀 가미 안 된 음식만 좋아하는 터라 쑥송편은 늘 제 차지랍니다. 게다가 식구 중의 유일한 떡순이 빵순이... 전 밥만 먹고 사는 식구들의 입맛이 더 이상한데 시댁에선 제가 더 유별난 입맛이더군요. ^^ 아침부터 잡담.
저는 컴퓨터의 소리를 음소거 상태로 해놓고 사는 터라 그렇지 않아도 알라딘이 늘 고요한 외침이었다지요. ^^ 아드레날린느님의 환영에 어찌나 기쁜지 방명록이 다 훤해집니다요. 하하. 쑥송편은 많이 드셨어요? 전 시댁 식구들이 전혀 가미 안 된 음식만 좋아하는 터라 쑥송편은 늘 제 차지랍니다. 게다가 식구 중의 유일한 떡순이 빵순이... 전 밥만 먹고 사는 식구들의 입맛이 더 이상한데 시댁에선 제가 더 유별난 입맛이더군요. ^^ 아침부터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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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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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니 먹었어요. 뿌듯~ 아으, 빵. 좋죠. 입에 군침 고였어요.
마아니 먹었어요. 뿌듯~ 아으, 빵. 좋죠. 입에 군침 고였어요.
조선인
2004-09-25
늘 한가위만 같기를~
ss mm
*(..)- (..)
[☞☜] [☞☜]
(_/_/) (m)(m)
즐건추석이되길
( ^^)/V
내가없는 이 안
2004-09-25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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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무슨 기호문자인가요? 어쨌건 즐거운 추석 지내라고 하시는 거죠? ^^ 조선인님도 맘좋은 시어머님과 좋은 추석 보내세요... ^^
아니 이게 무슨 기호문자인가요? 어쨌건 즐거운 추석 지내라고 하시는 거죠? ^^ 조선인님도 맘좋은 시어머님과 좋은 추석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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