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르바 2005-03-14
님, 이젠... 이젠 열심히 리뷰만 쓰기로 마음 먹으신 거예요? 전 님의 일상도 아주 좋아했는데... 여전히, 많이 바쁘신가 봐요. 저도 모처럼 이 곳에 들어와서 여유를 부리며 이곳 저곳 기웃거리고 있어요. 사실, 이럴 시간도 없는데, 한번 이렇게 눌러 붙어 있으면 시간가는 줄 모르네요. 그럼, 이젠 님의 리뷰만 열심히 보면 되는 거예요? 전 리뷰조차 열심히 쓸 것 같지도 않아요. 대신 님의 리뷰 열심히 읽을게요. 또 한 주가 시작되네요. 행복한 한 주가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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