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나 게임이나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프로필을 보면 참 대단하다.
전지전능의 수준에 결코 평범하지 않은 그들의 설정에 매력을 느낀다고나 할까.

사무실 비품을 사러 들렸던 곳에서 엄한 DVD와 함께 질러버린 것이 있었으니..



메탈기어에시드2

여기 나오는 등장인물들 또한 카리스마가 철철 넘쳐 흐른다.





주인공 사실 이정도면 평범한 편이다..너무 많이 접해봐서 그런건가.?

압권은 주연격인 이 여자의 프로필..





대단하지 않은가..이거야 말로 천상천하 유아독존..

조연격으로도 멋진 녀석이 하나 있었으니...



그래 이정도는 되야 명함을 내밀지....

2~3시간 경험해본 바로는 스피드한 전개는 없으나 나름대로의 긴박감과 스릴이
있었다는....

역시...코지마는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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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onara 2006-05-30 1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은 게임도 디테일해진다는 뉴스가 있었는데... 그냥 소문이었던가... -ㅗ-+

paviana 2006-05-30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무실 비품을 어디로 사러 다니시는지 상당히 궁금하네요.ㅎㅎ

2006-05-30 15: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Mephistopheles 2006-05-30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요나라님 // PSP게임이라서 그래픽을 표현하는 한계때문에 일반 비디오 게임마냥 정밀해질 순 없더라구요..^^
파비님 // 컴에 관련된 용품이였기에 남부터미널 부근으로 갔습니다.
속삭이신 분 // 맘이 아파요..다시 오실 꺼라고 믿습니다..^^

2006-05-30 17:42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