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보신분들도 있을 껍니다.
그래도 짧은 CF하나가 이렇게 큰 감동을 주는군요..

아이가 그리고자 했던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아이가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쩌면 아이들보다 살아온 세월이 더 많을 뿐이지 뭐하나 나은게 없는 어른들
에게 깊은 반성의 메세지를 보내는 듯 싶습니다.

마지막 문구

`아이의 잠재력을 키워주는데는 어른들의 상상력이 필요합니다.'

정말 마음에 와닿는군요..^^

http://mplay.donga.com/dkbnews/2004/0529_sk20837.w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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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6-03-04 1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님의 아이는 몇살인가요?

paviana 2006-03-05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누렁이님..사진 바뀌셨네요.정말 누렁이네요.^^

Mephistopheles 2006-03-05 15: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렁이님//4살입니다.^^
파비님//그러게요 진짜 누렁이군요..

로드무비 2006-03-05 1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 개는 생각이 나더군요.
문라이트 댄싱과 TV는 사랑을 싣고 시그널 곡.
갑자기 이상한 제목이 떠서 깜짝 놀랐답니다.ㅎㅎ

이 광고 다시 봐도 뭉클하고 좋네요.^^

Mephistopheles 2006-03-05 1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오래되었지만 다시 봤는데 감동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