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 보신분들도 있을 껍니다.
그래도 짧은 CF하나가 이렇게 큰 감동을 주는군요..
아이가 그리고자 했던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아이가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쩌면 아이들보다 살아온 세월이 더 많을 뿐이지 뭐하나 나은게 없는 어른들
에게 깊은 반성의 메세지를 보내는 듯 싶습니다.
마지막 문구
`아이의 잠재력을 키워주는데는 어른들의 상상력이 필요합니다.'
정말 마음에 와닿는군요..^^
http://mplay.donga.com/dkbnews/2004/0529_sk20837.wm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