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년 11월 프로젝트 착수
2005년 1월 기본 계획 도면 완성
2005년 3월 계약서 초안 작성 그달 말 계약서 서명 및 날인
2005년 4월 심의도서 및 사업승인 도서 준비
2005년 5월 도서 준비 중 1차 변경 (평면)
2005년 6월 재계획 및 2차 변경으로 인한 심의 사업승인 도면 작성
2005년 7월 P 건설사 중도 포기 (사유: 시행사의 월권행위)
2005년 8월 신생 건설사 C 건설사 참여 참여 중간에 3차 변경 강행
2005년 9월 3차 변경안으로 최종 심의 및 사업승인 접수
도면 납품 과정에서 H사 담당과 설전.
(코 앞에 있었으면 두둘겨 패버렸을지도..)
2005년 10월 시행사인 J 업체 또다시 평면 수정 (극심한 월권행위 포착)
4차 변경 (1달에 평면만 3번 갈아치움)
2005년 11월 최종 평면과 배치로 심의 및 사업승인 도서 준비
(11월 발코니 확장 법규 통과)
2005년 12월 심의 도서 및 사업승인 도서 접수
2005년 1월 11월 변경 법규로 평면 교체 요구 (시행사의 소행)
설계 변경비에 관련된 설계비 청구서 및 계약서 작성
2005년 2월 바꾼 법안을 토대로 한 도서 작성 중....
(참조 : H업체 - 파트너쉽 설계 사무소 규모에 비해 맨파워 형편 없음
P건설사 - 도급순위 50위 안의 그룹 잘 빠져 나간 듯
J시행사 - 한탕주의 시행사 개념상실의 선구자
C건설사 - 공동주택 시공 경험 전무. 영화관은 유명함 )
결론 : 설계비 지급 현재까지 0원 (날강도 같으니라구~!!)
2005년 2월 21일 작성 중 핸드폰 문자
루루공주의 섹시 프로포즈~~!!! 060-XXX-XXXX
(이것들이 장난하나...)
뱀꼬리 1 : 이일을 계속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