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어보진 않았고 읽고 싶지도 않지만...
귀여니님의 이번 시집으로 인해 어제 오전부터 지금까지
네이버에 올라오는 댓글들을 보고 큰 즐거움에 빠졌습니다.
한국 네티즌 분들의 창착과 기발한 사고방식을 높이 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