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쉰P 2011-08-28  

오랜만에 찾아와 이렇게 글을 남겨요. 잘 지내고 계신지요? 사실 제가 자주 들어오지를 못해서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것인데 부끄럽네요. ^^ 

재미난 글을 항상 조심히 보고 있습니다. 휴~~저도 좀 지속적으로 뭔가를 쓰고 해야 할텐데 말이죠. 쓰신 글들 구경하고 가겠습니다!!

 
 
Mephistopheles 2011-09-09 0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루쉰님이 자주 들어오신다고 하더라도 제가 남기는 찌라시들을 자주는 보지 못할 상황이니 너무 부끄러워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ㅋㅋㅋ 더불어 구경할 껀덕지도 없는 서재에 오시다니 황송합니다. 그냥 대청마루에서 시원한 미싯가루 한사발 들이키고 땀 식힌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