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마녀 2009-07-28  

안녕하세요. 오랫동안 기웃거리다 오늘에서야 처음으로 인사올립니다. 꽈배기의 역설에 대해 쓰셨던 글이 특히 기억에 남네요. 오늘은 아홉수에서 깜박 속아넘어갈 뻔했고 서재 이미지는... 참 친숙한 캐릭터네요.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읽을 거리가 많아서 참 좋네요. 흐흐흐.

 
 
Mephistopheles 2009-07-29 1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하얀마녀님. 스물아홉의 아홉수는 아니지만 아홉수는 아홉수 같습니다. 그냥 저냥 컨디션 난조...^^ 종종 놀러오지 마시고 자주 놀러오셔도 되요.오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