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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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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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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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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
) l 2009-03-21 16:14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7013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 Last Tango in Paris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지나친 성애장면으로 결국 영화의 주제는 안개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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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ia
2009-03-2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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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 너무 슬펐는데. 감독이 그랬다잖아요, 말론 브란도를 미술관에 데리고 가서 어떤 그림(제목은기억이나질않아요)을 보여주면서, 이 그림 보이죠? 난 이런 슬픔을 표현해보고 싶다고 그랬다고. 인간의 내면에 고독이 들어앉을 때, 그 끝의 끝이 어디인지를 보여주는 것 같았어요. 조금 울었던것 같기도 해요. 물론 처음엔 호기심에서 보았던거지만. ^^
이영화 너무 슬펐는데. 감독이 그랬다잖아요, 말론 브란도를 미술관에 데리고 가서 어떤 그림(제목은기억이나질않아요)을 보여주면서, 이 그림 보이죠? 난 이런 슬픔을 표현해보고 싶다고 그랬다고. 인간의 내면에 고독이 들어앉을 때, 그 끝의 끝이 어디인지를 보여주는 것 같았어요. 조금 울었던것 같기도 해요. 물론 처음엔 호기심에서 보았던거지만. ^^
Mephistopheles
2009-03-2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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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은 영화로 관객에 다가가는 모양이 결코 친절하고는 거리가 멀다고 보고 싶어요. 그대신 영화학도들에겐 수많은 공부거리를 안겨지기도 하겠지만요. 아 영화는 물론 파격적인 정사씬도 유명하지만 그것이 실연이였다..라는 루머때문에 유명해졌습니다. 거의 사실화 되가고 있지만. 주연배우들이 부인을 안했으니까요.^^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은 영화로 관객에 다가가는 모양이 결코 친절하고는 거리가 멀다고 보고 싶어요. 그대신 영화학도들에겐 수많은 공부거리를 안겨지기도 하겠지만요. 아 영화는 물론 파격적인 정사씬도 유명하지만 그것이 실연이였다..라는 루머때문에 유명해졌습니다. 거의 사실화 되가고 있지만. 주연배우들이 부인을 안했으니까요.^^
Alicia
2009-03-2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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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의 성애였다면 이 영화가 그토록 전위적일 수 있었을까요? 아님 아방가르드라는 이름을 얻기위해 이 영화는 그토록 누드적이었을까요.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의 성애였다면 이 영화가 그토록 전위적일 수 있었을까요? 아님 아방가르드라는 이름을 얻기위해 이 영화는 그토록 누드적이었을까요.
Mephistopheles
2009-03-2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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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영화를 허실하게 만들 사람이 아닌지라 성애와 누드 속에 무엇이 들어있느냐는 관객들의 이해해야 할 몫일 겁니다. 하지만 관객들은 다소 주관적이죠. 자기의 생각과 테두리라는 잣대로 모든 상황을 결착짓곤 하니까요. 그런 면으로 따진다면 이 영화는 다분위 작가적이고 불친절하고 어찌보면 오만하기까지 한 영화일수도 있습니다.
감독이 영화를 허실하게 만들 사람이 아닌지라 성애와 누드 속에 무엇이 들어있느냐는 관객들의 이해해야 할 몫일 겁니다. 하지만 관객들은 다소 주관적이죠. 자기의 생각과 테두리라는 잣대로 모든 상황을 결착짓곤 하니까요. 그런 면으로 따진다면 이 영화는 다분위 작가적이고 불친절하고 어찌보면 오만하기까지 한 영화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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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와 영국
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
블러디 선데이
이 영화를 보며 자연스럽게 광주를 떠오르게 되었다. 시대가 바뀌고 인종이 틀리다 한들 사람이 사람을 억압하고 탄압, 학살하는 형태는 지나치리만큼 유사하다.
크라잉 게임
아일랜드 분쟁에 동성애 코드를 접목시킨 수작. 충격적인 장면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 당시) 그 장면 하나로 모든 걸 묻어버리기에 영화가 보여주고자 나타내고자 하는 부분은 신중하고 묵직하다.
마이클 콜린스
북아일랜드 전설적 투쟁인물 마이클 콜린즈의 일대기. 왜 극단적 혁명가들의 말로는 이리도 불꽃같은가.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형제라는 혈육에 투쟁과 저항이라는 사상이 결합되면 그 말로는 다른 인간관계보다 더더욱 처참하고 비참하게 다가온다. 켄 로치 영감님의 영화는 언제나 그렇지만 많은 고민거리와 더불어 생각을 해주게 하는 힘이 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다니엘 데이 루이스라는 배우의 명연기 이전 이러한 현실.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던가. 지구상 여러 나라에서 그들 나라의 언어로 자막을 입혀 상영이 되겠지만 아버지의 이름으로는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남의 이야기처럼 들리지 않는다.
천국에서의 5분간
이건 보고 나서 이야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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