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 Je Ne Regrette Rien. - Mephistoph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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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혹성탈출ｌMOVIE-piece

댓글(2)

Mephistopheles (이메일 보내기) l 2009-03-13 11:30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82813

혹성탈출 - Planet of The Apes
영화
평점 :
상영종료


팀 버튼이라고 별 수 있나. 원작을 말아먹는 건 특정인물에 국한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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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lei 2009-03-13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동적인 평입니다. 다만 공난,부호 합쳐 40자를 초과했다는게 옥에 티군요.
부기 나잇의 마크 왈버그는 그래도 마지막 장면이라도 기억나는데 혹성탈출에서는
주연이었던거 같은데 전혀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군요.

Mephistopheles 2009-03-14 02:16   좋아요 0 | URL
사실 써 보시면 아시겠지만 알라딘 시스템상 40자가 넘어가면 메시지가 뜨면서 글이 짤린답니다.그러니까 저 내용은 알라딘 내규 40자 이내가 맞을 껍니다.^^ 부기 나이트 마지막 장면은 영화 내내 마크 왈버그가 바지만 내리면 왜 여배우들이 동공이 커지나에 대한 의혹의 해소였습니다. 혹성탈출은 아마도 침팬치와 고릴라들이 너무 그럴듯 하여 인간(?)에게 시선이 덜 갔기 때문일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