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hotissue/ranking_read.php?section_id=100&ranking_type=popular_day&office_id=001&article_id=0002117469&date=20080606&seq=1
스님들...
욕 보셨습니다.
환담과 대화라는 건 말이 통하는 상대와 가능한 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4&oid=001&aid=0002117282
대국민 사과발표.
국정쇄신론. 내각교체론.
국민과의 소통강조.
이러한 모드 행동과 행위가 자신의 야망을 위해 반 발자국 후퇴했다고
밖에는 설명할 수 밖에 없는 그 자의 진심.
수 만명의 국민이 길거리에 나서던 시위를 하던 꿈쩍없다는
또 다른 증거일지도 모르겠다.
쇠고기도 굴욕적인 협상문에 싸인해놓고 재협상 불가라고 나불대는 걸 보면
대운하도 첫 삽을 뜨고 이미 시작한 공사이기에 중단은 안된다
그럴 것이며, 수도물과 전기, 가스의 민영화 역시 일단 저질러놓고
이미 시작한 일이기에 중단은 안된다 라 떠들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
정녕 탄핵과 하야라는 방법 밖에 없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