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hmynews.com/nws_web/view/mov_pg.aspx?CNTN_CD=ME000054179
요즘 느끼는 감정은 그냥 우습고, 기가 막히고, 이런 감정들 뿐이다. 프로페셔널이라 자칭을 하더니만 결국 아마추어틱할뿐만 아니라 매니아적이지도 못하는구나. 또 재미있는 건 "발목잡기"라는 단어를 쓰고 있다는 것. 이것이야말로 易地思之, 事必歸正 이 아니고 뭐냔 말이지. 그러니까 내가 하면 '국가와 국민을 위해' 가 되는 것이고 남이 하면 '발목잡기' 혹은 '딴지' 가 된다는 논리..하하
역사는 돌고 도나 보다..^^ 그런데 그 순환주기가 왜이리 짧은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