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흩날릴 때

해적님 혹시...이 노래...아닌가요??

아님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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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8-01-21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난 이래서 형님이 조아요. ^^

바뜨, 낼 회사가면 파일 보내드릴께요~
제가 생각한 곡이요~ ^^

해적오리 2008-01-21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전에 노래 보내주시던 그 멜로 휘리릭 파일 보냈어요.
아...근디 오늘 밤엔 눈 안오나???

씩씩하니 2008-01-22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해적없다,,님 서재 들어갔다가,,,님..첨 화면만 보구 와우~ 모지..했다가,,,
음......................ㅋㅋㅋㅋ
그나저나 님땜에 아빠 생각이 나네요...
돌아가신 친정아빠 애창곡이었는데.....

털짱 2008-01-23 0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가 신도들이 양산된다는 메피님의 서재인가요? ^-^ 반갑습니다.

paviana 2008-01-23 0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두분 서로 인사 없으셨나요? 오호 통재라.
이쪽은 털많은 미녀분이시고요.
저쪽은 속을 알수 없는 구름님이세요.
악수하세요.ㅎㅎ

Mephistopheles 2008-01-23 0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적님 // 아무리봐도 하늘이 구멍났나 봅니다. 연이틀 내리 내렸으니까요..그나저나 춥지 않아 쌓이지 않은게 다행이라면 다행이라죠..^^ 아 노래는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씩씩하니님 // 오래되어도 명곡이잖아요..돌아가신 아버님께서 선곡하시는 취향만큼은 탁월하셨군요..^^
털짱님 // 반갑습니다 털짱님...하하 신도들이라니요..무슨 제 서재가 메카나 예루살렘은 아닙니다..ㅋㅋ
파비님 // 파비님의 전직이 네고시에이터(교섭인)이나 로비스트가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아님 복덕방 아지매...실지도..=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