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미칠듯이 간지나는 이야기


나는

편안함 빼면 시체인

메피스토 이다.



아메바 와 함께

몰디브 에서

히말라야등정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전방

5 m 앞에

스타워즈의제다이가 보이는게 아닌가?

갑자기

스타워즈의제다이가 

디리리리리링 파이나르퓨전 하는 소리를 내며 달려왔는데, 발놀림이 마치

달라이라마의 초연함 같았다.

난 놀란 나머지 한 손에는

두둘기고 있는 키보드 를, 다른 한 손에는

너무많은것을 들고

스타워즈의제다이를 향해 달려갔다.

그러자

스타워즈의제다이 의 표정이

브이자를 그리는 간사한 외모의 이명박스럽게 변했고, 나는

그일이 생기게 된 원인의 대상을 차분히 응시한다. . 그래서 소리쳤다.

"로켓토펀치 혹은 브로큰매그넘 "

그러자 그가 주머니에서

샤방하고 폭신한 솜사탕을 꺼내서 나에게  건네며 말했다.


"지금 거신 국번은 잘못된 국번이오니 다시 확인하시고 걸으시기 바랍니다. !"

나는 시속

5 km/s의 속도로

약탈 .

그 후, 다시는

스타워즈의제다이 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하지만

스타워즈의제다이를 생각할 때면

겉으로는 담담 속으로는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일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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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12-07 1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핫 !!!!!!!!!!!!!!
나보다 더 엉뚱하게 나오다니. 몰디브에서 히말라야 등정이라니.
스타워즈의 제다이브라니!
이건 말이죠. 테스트하는 사람의 사고방식과 연결된다고 봅니다, 저는. ㅡ_ㅡ (히죽)

보석 2007-12-07 1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메바와 함께 몰드브에서 히말라야 등정....으하하^^

비로그인 2007-12-07 16: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
아까 '햄버거 성격'이 나와버린 -_- '황당한 테스트' 다시 해보세요.
제가 잘못 링크하는 바람에 그렇게 나왔거든요. 으하하하핫...;;;
그러니까 다시 해보고 알려주세요. ㅡ_ㅡ (씨익)

토토랑 2007-12-07 1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그치만 몰디브 옆에 히말라야가 있으면 죽이겠는데요 ~~

비로그인 2007-12-07 1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하하...

Mephistopheles 2007-12-08 0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엘신님 // 제 사고방식은 한마디로 종횡무진입니다. 바닷가에서부터 산꼭대기..우주까지..
청살님 // 거참 아무 생각없이 그냥떠오르는 단어를 넣었더니 저따위(?)로 나오는군요.그나마 이명박으로 변신한 제다이가 사라졌다는 것에 만족해야 겠죠?
보속님 // 하필..아메바...가장 단순한 녀석과 좋은 곳을 동행하다니..
엘신님 // 그거 해봤습니다. 밥 좋아한다고 나오더군요.나원참..
토토랑님 // 죽이겠죠..몰디브와 히말라야를 같이 묶어 놓으면 스위스는 쨉도 안될껍니다.
승연님 // 웃기죠..저도 저 결과물 보고 낄낄거렸습니다..^^